드라마
수목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명대사
수목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명대사 오늘은 수목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회별 명대사 이야기를 해볼게요. "남이 호의를 베풀 땐 고맙다는 말 한마디면 충분하댔어요" "어떤 순진해 빠진 놈이 그딴 소리를 합니까?" "저희 아버지가요.." "어제 까지는 알지도 못하는 사이였는데.... 이렇게 같이 밥도 먹고, 이야기도 하고... 웃고... 이 모든 게 이상해서요.... 꿈같기도 하고, 시차 때문인가?" "보통 인연이 아니긴 하죠, 범망경에 의하면 삼천 겁의 시간을 지나 이어진 인연이잖아요... 우리..." "미술관이 있어야 너처럼 다빈치를 모르는 사람도 예술이라는 걸 구경하지. 가난한 사람, 못 배운 사람, 돈 있어도 어중간하게 있는 사람, 미술관이 없으면 책으로 밖에 구경 못해....... 알았니?? 이 다빈치..
2021. 11. 4. 14:46